쌍안경 우주: 염소자리 닫기

Astronomy 창간호에는 Thomas C. Bretl이 쓴 "Constellation Close-up"이라는 칼럼이 실렸습니다. 첫 번째 기사에서는 황도대 별자리인 염소자리를 소개했습니다. 잡지의 창립 기념일을 기념하여 1973년으로 돌아가서 쌍안경으로 염소자리를 다시 방문하여 50년 전 Bretl이 선보인 것과 동일한 표적을 감상해 봅시다.

가장 밝은 별은 3등급을 거의 넘지 않지만, 염소자리는 하늘에서 가장 오래된 별자리 중 하나입니다. 그 기원은 적어도 3,500년 전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여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름은 라틴어로 "뿔 달린 염소"라는 뜻이지만 염소자리는 염소의 앞부분이 물고기 꼬리에 결합된 바다 염소로 묘사됩니다. 매일 보는 것은 아닙니다.

현대의 염소자리는 남쪽 하늘의 "습한" 부분, 남동쪽 지평선 바로 위에 있는 물병자리와 물고기자리 오스트리누스 같은 다른 물 별자리 근처에 있습니다.

가장 밝은 별을 보는 것만으로도 교외 지역에서 육안으로 볼 수 있지만 훨씬 더 밝은 여름 대삼각형 덕분에 별에 초점을 맞추기가 쉽습니다. 베가에서 알타이르를 거쳐 남동쪽으로 22° 선을 연장하면 알파(α)와 베타(β) 염소자리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것은 해염의 화살촉 모양의 북서쪽 모퉁이를 표시하며 미세한 쌍안경 이중성입니다.

알파 염소자리 Algedi라고도 알려진 은(는) 소형 쌍안경을 사용하면 두 개의 별로 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이 쌍의 서쪽 별인 Alpha1은 Alpha2와 6.6′만큼 떨어져 있습니다. 사실 어두운 하늘에서는 눈으로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각각 4.3등급과 3.6등급으로 빛나기 때문에 우리 대부분은 그것들을 보려면 쌍안경이 필요할 것입니다. 둘 다 노란색 거성으로, 뷰의 초점을 약간 흐리게 하면 부드러운 버터빛 색조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외모는 속일 수 있습니다. 별들은 서로 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고 우연히 같은 시선을 따라 놓여 있을 뿐입니다.

10×50 이상의 쌍안경을 사용하는 경우 진정한 다중성계인 Alpha1을 확인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장 밝은 동반성은 9등급으로 빛나고 남서쪽으로 45인치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동반성은 희미하기 때문에 흔들림을 방지하기 위해 먼저 쌍안경을 튼튼한 지지대에 고정함으로써 가장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베타 염소자리 다비(Dabih)라고도 알려진 은(는) 알파에서 남동쪽으로 2.4° 떨어져 있으므로 동일한 시야에 있어야 합니다. 가장 낮은 출력의 쌍안경이라도 한 쌍의 별을 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베타1과 베타2는 3.5피트 간격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쌍 중 더 밝은 별(3등성)이 베타1 염소자리로 지정됩니다. 베타는 실제로는 5개 별이지만, 쌍안경으로는 두 개의 별만 보입니다. 베타1은 세 가지 구성요소로 구성되어 있고, 베타2는 6등성으로 빛나는 2성계입니다.

서쪽에 수많은 성운과 성단이 있는 것과는 달리, 염소자리는 쌍안경으로 볼 수 있는 깊은 하늘 표적이 단 하나, 즉 구상 성단뿐입니다.M30 . Charles Messier는 1764년 8월 3일에 M30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썼습니다. “염소자리 꼬리 아래에서 성운이 발견되었습니다. ... 일반 굴절경으로는 그 성운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그것은 둥글고 어떤 별도 본 적이 없습니다. 지름은 2분 정도입니다.” 메시에의 "성운", 즉 수많은 별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사람은 윌리엄 허셜(William Herschel)이었습니다.

겉보기 등급이 7.1인 M30을 찾는 것은 주변 환경이 희박하기 때문에 힘든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나는 항상 염소자리 삼각형의 북동쪽 지점에 있는 Nashira(Gamma [γ] Capricorni)와 Deneb Algedi(Delta [δ] Capricorni)에서 시작합니다. 4등급 제타(ζ) 염소자리를 찾으려면 삼각형의 남쪽 끝에 있는 오메가(Ω) 염소자리와 중간쯤을 목표로 하세요. Zeta를 중심으로 한 다음 필드의 동쪽 가장자리를 향해 5등급 41 Capricorni를 찾습니다. M30은 서쪽으로 ½° 미만 떨어져 있습니다.

쌍안경을 통한 M30은 Herschel의 관점보다 Messier의 관점을 훨씬 더 많이 반영합니다. 내 10x50s를 통해 작성한 메모는 더 밝은 코어를 둘러싸고 있는 둥글고 안개가 자욱한 빛 조각을 연상시킵니다. 더 큰 쌍안경은 지구에서 약 28,000광년 떨어져 있는 성단의 겉보기 밝기를 증가시키지만 그 이상은 아닙니다. 내 25x100 망원경조차도 이렇게 빽빽하게 들어찬 구상의 집이라고 부르는 수십만 개의 별 중 하나도 분해하지 못합니다.